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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7월 2일과 9일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극장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혁신을 위한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고 혁신교육의 핵심 가치를 부산 미래교육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99개 학교에서 400여 명이 신청했다.
첫 번째 연수는 건국대학교 양성관 교수가 '혁신교육의 원칙과 부산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교혁신의 원리와 정책 변화 과정, 미래교육 발전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9일에는 경희대학교 성열관 교수가 '교육과정 프레임워크 중심의 학교혁신 전략과 효과성'을 주제로 교육과정 운영 철학과 학교 현장의 실천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교원의 자발적인 연구와 협력 문화가 학교혁신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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