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충남 서부권 4개 지역 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바리스타 자격 취득과 신체활동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얻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습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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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7월 1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7월 1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업 중단 이후 진로와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다.
특히 보령·서산·홍성·태안 등 충남 서부권 4개 지역 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별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사업에서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진로 탐색과 자기계발, 신체 건강 증진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리스타 자격 취득 과정과 배드민턴, 코어운동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은 직접 실습과 체험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리스타 과정은 실제 자격 취득과 연계된 실습 중심 수업으로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았다. 일부 청소년들은 향후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도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체활동 프로그램 역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또래 관계 형성 등에 도움을 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 관계자는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청소년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 의지와 사회 적응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며 "앞으로 진로를 생각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권호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협력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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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프로그램](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01d/2026070101000152600004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