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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까지 소나기… 낮 기온 30도 안팎 무더위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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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 등 충청권 전역에 3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도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 동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3일에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세종·충남 동부를 중심으로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늘과 내일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가 크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4일에는 늦은 밤부터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5~10㎜의 비가 시작되겠으며, 5일 새벽까지 이어진 뒤 밤부터 대전과 충남 남부에 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덥겠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홍성근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가 클 수 있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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