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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주 공주세무서장 |
이 서장은 1994년 국세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초임 발령지인 공주세무서로 30여 년 만에 다시 부임하게 된 점에 대해 각별한 감회를 전하며, "초임지에서 세무서장으로 다시 근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국세청이 통합 재정수입기관으로의 전환과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중대한 변화를 맞고 있는 시점에 국세행정 최일선 책임자로 취임하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세청장이 평소 강조해 온 '일선 집행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주세무서가 국세청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그 흐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환영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근무하면서 진심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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