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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시민 안전' 위해 수해복구 현장 점검

집중호우 대비 주요 복구사업장 5곳 방문…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7-02 09:06
당진시청10
당진시청사 전경(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김기재 당진시장이 민선9기 취임 이후 첫 현장 일정으로 2일 오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이 2일 오전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지역 내 수해복구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김 시장은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공사 현장·당진천 및 역천 수해복구 현장·대방교 재설치 공사 현장·수당1저수지 복구공사 현장 등 5개 수해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장마철 이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 불편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 492건 가운데 487건을 완료해 복구율 99%를 달성했으며 남은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10월부터 읍내동 배수펌프장 설치 사업을 하고 있으며 7월 중 임시 가동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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