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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킨텍스 제공 |
이번 행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가 주최하는 B2B 전문 산업전시회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인도 현지의 수요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뷰티, 식품, 건축 등 3대 유망 산업 분야의 국내 기업이며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koindex.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현지의 주요 소비 시즌을 정조준하기 위해 코인덱스 개최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8월로 전격 앞당겼다. 킨텍스는 고환율 등 어려운 대외 여건을 고려해 참가비를 부스당 400만 원으로 동결해 국내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했으며 상생 경영의 일환으로 경기도 소재 기업에는 150만 원, 타 시·도 소재 기업에는 100만 원의 참가비를 지원한다.
또, 킨텍스는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현장 밀착형 인센티브도 마련했다. 먼저, 부스별로 해상운송비 1CBM(편도)을 무상 지원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원활한 수출 상담을 전담할 전문 상담 지원 인력을 현장에 매칭할 계획이다. 코트라(KOTRA) 뉴델리무역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현지 바이어 플랫폼 등 전방위 채널을 가동해 네트워킹을 강화해 유효 바이어 5,000명 이상을 유치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한편, 코인덱스는 지난 2024년 11월 열린 첫 행사에는 국내 기업 총 233개 사가 참가해 약 6,000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두며 인도 시장 내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킨텍스 이민우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B2B 중심의 밀도 높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현지 시장 선점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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