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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글로컬대학 성과 평가서 '우수대학' 선정

인센티브 확보로 미래 의료인재 양성 탄력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02 09:14
순천향대(총장 송병국)가 교육부 주관 '2026년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AI의료융합 중심의 대학 혁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2일 대학 측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전국 27개 글로컬대학 모델(총 35개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연차평가로, 순천향대는 2025년 선정된 7개 모델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에서 과감한 학사 구조 개편과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인전받은 순천향대는 그동안 AI의료융합을 핵심 축으로 삼아 교육·연구·산학협력·지역혁신 모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왔다.

특히 기존 이공계열 학사 구조를 △디지털의료 △의약바이오 △첨단의료기기 △헬스케어서비스 등 의학과 AI를 결합한 형태로 전면 개편하며 미래 의료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아산(교육·연구), 천안(실습·실증), 내포(상용화)를 잇는 'AI의료융합 트라이앵글 캠퍼스'를 구축 중이다.



순천향대는 이번 우수대학 선정으로 확보한 추가 인센티브를 AI의료융합 교육 인프라 확충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전액 투입할 방침이다.

송병국 총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병원,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의료융합 혁신 글로컬대학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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