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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이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교량 하부 물놀이 위험지역을 찾아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지난 1일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대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요원 운영 실태와 주요 안전시설 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부시장은 우성면 대성리 공주~서천 간 고속도로 교량 하부와 사곡면 통천포·화월보, 신풍면 영정보·수월암 등 위험지역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여건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요원들을 격려하고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다슬기 채취객과 낚시객이 자주 찾는 지역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오는 8일 2차 현장점검을 통해 추가 위험지역 5개소를 방문해 총 10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4월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전수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6월에는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인명구조함 및 위험 안내표지판 정비, 위험구역 안전부표 설치, 안전 예방 홍보 및 위험 알림 현수막 게시 등 안전시설 확충을 완료했다.
송 부시장은 "여름철에는 다슬기 채취와 낚시, 물놀이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지역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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