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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취임 1호 결재로 '세일즈기획단' 신설 추진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본격 출발 알려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7-02 09:55
군수 1호 결재 (1)
윤희신 태안군수가 1일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사진=태안군 제공)


윤희신 태안군수가 1일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세일즈 행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세일즈기획단은 군수를 중심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해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다.

기획단은 5급 단장을 두는 1단 2팀 체계로 운영되며,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대외협력, 투자설명회·기업간담회 및 투자협약(MOU) 총괄을 비롯해 기업·투자기관 발굴과 설명회 운영, 국·도비 확보 자료 지원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군은 세일즈기획단을 통해 군수가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과 투자기관을 방문해 국·도비 확보와 투자유치에 나서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조직진단에 신설안을 반영하고, 관련 조례 개정과 규칙 정비를 거쳐 2027년 1월 조직개편에 맞춰 정식 신설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세일즈기획단은 투자유치와 국·도비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진기지"라며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대로 군수가 태안군의 1호 세일즈맨이 돼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세일즈 행정으로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기획단 설치는 윤 군수가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에 답하는 실행군정'을 구체화한 첫 시책으로, 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쇄 등 지역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투자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마련 등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뒷받침하게 될 전망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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