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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검단구가 출범 첫날 1일 행정 서비스 공백 최소화를 위한 점검에 나섰다./사진=검단구청 제공 |
검단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상황실에서 김진규 구청장 주재로 각 국장 및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전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주민 생활과 구정 운영에 직결된 12개 핵심 행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전환·이관 현황을 총괄 점검했다. 주요 대상은 ▲지방재정(e호조) ▲지방인사 ▲새올행정 ▲주민등록 ▲정부24 ▲행복e음(사회보장) ▲가족관계 ▲지방세 ▲세외수입 ▲건축행정(세움터) ▲주소정보 ▲부동산종합공부(KRAS) 등이다.
검단구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과 중앙 부처와 협력해 반복적인 모의 전환 훈련을 거쳐 준비해왔으며, 특히 지방세정보시스템의 전국적 데이터 처리량 급증 현상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행복e음' 시스템은 6월 30일 저녁부터 데이터 전환 작업을 시작해 7월 3일 오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전환 기간에도 긴급 복지 지원 등 민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12개 핵심 시스템의 안정적인 데이터 전환을 바탕으로 구민들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행복e음 시스템 최종 이관 완료 순간까지 전 공직자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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