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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

"인천·경기 첨단산업 수출기업과 현장 소통 강화"
"관세행정 원스톱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 제고"
"기업 애로사항 청취, 제도 개선 반영 추진"
"세관-산업 협력으로 첨단산업 성장 견인"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2 10:39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이 7월 1일 중회의실에서 인천 및 경기 지역 소재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주요 수출기업 실무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인천세관 제공
인천본부세관은 7월 1일 3층 중회의실에서 인천 및 경기 지역의 바이오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주요 수출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본부세관의 '원스톱 지원반'과 평택에 설치된 '첨단전략산업 원스톱 관세행정 지원팀'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과 기술패권 경쟁 심화 속에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관세행정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 기업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성진전자, 팜한농, KG스틸, 하이스틸, 디비하이텍 등 국내 대표 첨단산업 수출기업 12개사가 포함됐다. 기업들은 원자재·장비 수입부터 제품 생산·수출에 이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관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필요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세관은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검토하고,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제조·수출·사후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석진 세관장은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이 곧 국가 첨단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신속히 반영해 첨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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