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서 충북도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명'온디바이스 AI기반 증평형 생활밀착 공공서비스'로 참여해 선정된 것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7년까지 2년간 6억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실증한다.
군은 먼저 어린이집 대상 온디바이스 기반 AI CCTV, 돌봄로봇 등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군립도서관에는 AI 안내로봇을 도입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또한 전통시장에 야간순찰 로봇을 운영해 24시간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 분야에 자율순찰 드론 활용 산불과 조난사고 예방, 병해충 예찰 등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증평군은 이번 공모에 있어 충북도, 진천군,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민간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해 최종 선정된 것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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