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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나서

나재호 기자

나재호 기자

  • 승인 2026-07-02 10:58
서천군 청사
서천군 청사(사진=서천군 제공)


서천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한다.

체납관리단 운영은 정부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전국 확대 운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강화를 통해 지방세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 생활 여건과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하고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독촉과 징수 활동에 나서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복지부서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면접을 거쳐 선발된 기간제 근로자 3명을 채용하고 8월부터 4개월간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 하기로 했다.

신창용 서천군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지방세입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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