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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청 전경.=중도일보DB |
군민의 선택으로 3선에 오른 오도창 영양군수는 취임 직후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고, 전 군민 평생연금을 중심으로 소득·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를 포괄하는 영양형 기본사회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민 행복시대는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행정이 군민의 삶 전반을 책임지고, 지역의 성장과 군민 행복이 함께 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군은 불필요한 관행과 형식을 개선하고, 군민 중심의 실용행정과 책임행정을 강화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전 군민 평생연금은 풍력·양수발전과 원자력 비상계획구역 지원금 등 지역 에너지 자원을 군민의 자산으로 전환해 안정적인 소득으로 환원하는 자립형 기본소득 모델이다.
이 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와 함께 교통·의료·주거·교육·생활서비스를 촘촘히 연결하고, 농업 혁신과 관광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군민 누구나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행복시대 완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영양군은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예방 중심 의료 지원, 공공임대주거 조성, 교육비 부담 완화,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경영비 절감과 첨단농업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군은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행정 신뢰 회복과 군민 체감 변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9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라며 "전 군민 평생연금을 시작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을 체감하는 군민 행복시대를 반드시 열어 가겠다" 고 밝혔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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