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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사진=의령군 제공> |
서동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인 '의령 라이프 스테이션'이 최종 통과됐다.
사업지는 의령읍 의병로6길 13 일원 의령공영버스터미널 부지다.
노후된 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고 주민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함께 조성한다.
경상남도의 최종 예산 지원이 확정되면 총사업비 152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시설에는 버스터미널과 상생협약상점 그리고 헬스케어센터와 생활문화교육체험실 그리고 공공임대주택 등이 들어선다.
교통과 주거 그리고 복지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으로 조성된다.
군은 경상남도와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전컨설팅 그리고 주민설명회와 현장실사 등 공모 절차를 거쳤다.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되면서 경상남도의 최종 예산 지원 절차가 남아 있다.
군은 상동지구 우리동네살리기 그리고 중동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과 지역특화재생사업 그리고 정암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도 추진해 왔다.
오태완 군수는 "교통과 주거 그리고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복합거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의령=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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