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아대학교 소프트웨어혁신센터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CAMT) 관계자들이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단순한 교류협정을 넘어 공동 교육과 해커톤, 프로젝트 수행 등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동아대학교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아대학교는 소프트웨어혁신센터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예술·미디어·기술대학(CAMT)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간 포괄적 교류가 아닌 센터와 단과대학 단위의 실무 협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협약 체결을 위해 치앙마이대 지식혁신경영학과 완타나 아리프라욜키즈(Wantana Areeprayolkij) 교수 등 관계자들이 동아대를 방문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K-CAMT 2026 해커톤'을 공동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전 오리엔테이션도 최근 진행하며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동아대는 해커톤 종료 이후 프로젝트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글로벌 공동교육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석환 소프트웨어혁신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 협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