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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 2년 연속 최우수

최성배 기자

최성배 기자

  • 승인 2026-07-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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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6월 30일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장성군 제공)
전남 장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전국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과를 거두며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장성군은 6월 30일 열린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종합부문 최고 평가를 받으면서 주민 중심 건강정책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건강증진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과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장성군보건소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만성질환 예방, 건강생활 실천, 취약계층 건강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성형 스마트 맘케어' 사업도 주목을 받았다. 이 사업은 임신과 출산기를 맞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과 보건서비스를 접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산모와 영유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장성군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성=최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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