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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태안군 제공) |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이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올바른 걷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잘못된 보행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을 통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야외트랙에서 진행된다. 태안군민과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등 회차당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 ▲올바른 걷기 자세·보폭·호흡법 실습 ▲마무리 근력·균형 운동으로 구성되며,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수준에 맞춰 자세를 교정하고 안전한 걷기 방법을 지도한다.
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운동"이라며 "이번 교육은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와 함께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습관을 익히고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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