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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안전한 보금자리'사업 수행

지역장애인의 일상 공간에서의 돌봄 지원에 앞장서다
㈜한화솔루션에서 후원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7-02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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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복지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장애인이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안전한 보금자리'사업을 7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 사진=대전밀알복지관 제공
대전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복지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역장애인이 자신의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안전한 보금자리'사업을 7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

㈜한화솔루션에서 후원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본 사업은 신체장애 및 질환 등으로 인해 ▲낙상사고 경험이 있거나 ▲낙상사고 위험도가 높은 환경에 거주 중인 저소득 지역장애인 24명을 선정해 안전용품(안전봉, 안전바,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설치하고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원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등록장애인으로, 안전용품 설치가 필요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초기 상담 후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 안전용품 설치를 지원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김은옥 관장은 "대부분의 안전용품 지원은 노인을 대상으로 집중되어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아쉬움을 채워주는 사업을 밀알복지관에서 진행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에게 열려있는 사업이니만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지역장애인이 가정 안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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