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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읍 주민자치회, ‘화합·소통’ 단합대회 개최

민선 9기 논산시와 상생 협력 다져
양원일 회장, 지역 사회 긍정적 변화 이끄는 견인차 역할 '최선'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03 23:39
강경읍 주민자치회 단합행사
강경읍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 일원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단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논산시 제공)
강경읍 주민자치회(회장 양원일)가 지역 공동체 발전과 위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주민자치회는 3일 양촌면 일원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단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민선 9기 출범 이후 백성현 시장이 강경읍 주민자치회와 갖는 첫 번째 공식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장기적인 로드맵과 더불어,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가감 없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리더로서의 책임감에 깊이 공감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주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혁신을 최일선에서 주도하는 가장 든든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치회의 역량과 노력이 논산시 발전의 도약대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양원일 강경읍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위원들 간의 결속은 물론, 행정관청과의 연대감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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