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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진종현 논산소방서장 5일 취임

시민 안전 최우선, 현장 중심 대응력 강화

장병일 기자

장병일 기자

  • 승인 2026-07-03 23:48
(0703) 제19대 진종현 논산소방서장 취임
제19대 진종현 논산소방서장.(사진=논산소방서 제공)
안전한 논산시 구축을 이끌 새로운 수장으로 진종현 전 금산소방서장이 전격 부임한다.

논산소방서는 오는 7월 5일 자로 제19대 진종현 서장이 공식 취임해 지역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지휘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신임 진종현 서장은 충남 금산 출신으로, 지난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27년 가까이 소방 행정과 최일선 재난 현장을 두루 거친 베테랑 지휘관이다.

특히 충청남도 소방본부에서 119종합상황실장, 청렴감사과장, 회계장비과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기획력과 행정 발전을 이끌어왔다. 직전에는 제9대 금산소방서장으로서 현장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리더십과 실무 능력을 모두 겸비했다는 안팎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이번 신임 서장 취임을 기점으로 도심 안전망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주요 추진 방향은 현장 중심 대응력 고도화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

또한, 선제적 예방 행정으로 취약 시설 점검 및 사고 요인 사전 차단을 통한 밀착형 안전망을 형성하고,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통해 논산시민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체감형 소방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진종현 신임 서장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논산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논산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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