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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의회가 지난 3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함께 개원식을 갖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사진=남동구의회 의회사무국 제공 |
개원식에 앞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장단 선거가 진행돼 18명 의원 만장일치로 김재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의장으로, 전용호 의원(국민의힘)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김재남 의장은 개원사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 있는 정책의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긴장 관계를 유지하며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되, 구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는 적극 협력하는 생산적인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열린 개원식에서는 의원 선서를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다짐했으며, 남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 사회단체장, 전직 의장 등이 참석해 제10대 남동구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남동구의회는 오는 6일 운영·기획행정·복지건설 등 3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7일부터 16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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