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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먹거리 관광 활성화와 대표 수산물 레시피 발굴을 위한 '2026년 소래포구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이번 대회는 제26회 소래포구 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꽃게·새우 등 소래포구의 신선한 수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8월 7일까지로, 요리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팀(2명 이내)으로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9월 첫째 주 개별 통보되며, 10월 2일 소래포구 축제 행사장에서 본선 현장 경연을 통해 최종 9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에 진출하는 20개 팀 전원에게는 재료비 50만 원이 지원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총상금은 920만 원 규모로, 대상 1개 팀에는 식약처장상과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어 ▲최우수상 2개 팀(인천시장상, 각 140만 원) ▲우수상 2개 팀(남동구청장상·남동구의장상, 각 100만 원) ▲장려상 4개 팀(남동구청장상·남동구의장상, 각 60만 원)이 주어진다.
참가 희망자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남동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우편·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소래포구의 우수한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차별화된 먹거리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의 요리 고수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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