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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비공원, '짚풀공예와 여치집 특별전' 개최

전통 짚풀공예 작품 120여 점 전시
사라져가는 문화 가치 재조명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7-04 08:16
와 여치집 특별전 포스터
인천시 부평구가 7월 7일부터 19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짚풀공예협회의 '짚풀공예와 여치집 특별전'을 개최한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한국짚풀공예협회의 '짚풀공예와 여치집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화학 소재 대신 전통 기법으로 제작한 짚풀공예 작품과 여치집 등 총 120여 점이 선보인다. 참여 단체인 한국짚풀공예협회는 국회의사당, 아산 외암민속마을, 부천문화원 등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며 전통공예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짚은 벼농사를 기반으로 살아온 우리 조상들에게 소중한 생활 재료였다. 이번 전시는 짚으로 만든 다양한 공예 작품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리 문화의 친숙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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