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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석 사하구청장, 취임식 대신 주요 현장 방문으로 공식 업무 시작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7-04 10:40
1-1. 현장방문-사하구장애인사회복지관(총무과)
사하구장애인사회복지관 현장방문.(사진=사하구 제공)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1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주요 현장을 방문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개장한 다대포해수욕장을 찾아 관광시설관리사업소와 119수상구조대를 격려하고,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중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어 신평동 지식산업센터, 괴정동 대티터널 상부 공원화 사업 및 감천동 천마마을 소방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행정이 있어야 할 곳은 책상 앞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 속"이라며 "늘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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