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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금상 이소연 양은 독서를 통해 흥미를 얻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사진=정철희 기자) |
이 양은 '내가 없던 없는 밤에'라는 독서를 읽은 뒤 주인공에게 전하고 싶은 편지를 손수 적어냈다.
평소 자기의 삶과 생각, 경험을 녹여낸 독후감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어냈다.
이 양은 일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구절과 장면이 담긴 독후감을 작성하고 있다.
이소연 양은 "독서를 통해 흥미를 얻고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다"며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좋은 도서를 추천해주고 대여해 주기도 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와 친해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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