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23개 마을에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기상재해 대응 요령과 작목별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관리 등에 대한 현장 순회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공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순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여름철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시기로, 생육 관리와 병해충 방제, 농경지 배수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영농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이번 교육은 관내 23개 마을에서 농업인 4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상담소장과 분야별 전문지도사 등 26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들은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작목별 재배기술과 폭염·집중호우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수칙 등 농가별 여건에 맞춘 실질적인 영농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순회교육을 통해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한 농업인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영농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이변에 대비해 농업 현장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을 적기에 지원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