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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자동차세 등 지방세 납부기한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

지방세 시스템 재개 지연 따른 조치…6월 자동차세 등 신고·납부 대상 일괄 적용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04 19:44
공주시청 청사 (1)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지방세 전산시스템 재개 지연에 따라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비롯한 지방세의 납부기한을 당초 연장됐던 7월 3일에서 7월 7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전국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WeTax) 서비스 운영이 지연되면서 시민들의 납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자동차세를 포함해 당초 7월 6일까지 신고·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일괄 연장된다.

앞서 공주시는 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서 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한 차례 연장했으나, 전국 시스템 재개가 예상보다 늦어짐에 따라 추가 연장 조치를 결정했다.



박종석 세무과장은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재개 지연에 신속히 대응해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며 "납부기한이 7월 7일까지 연장된 만큼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무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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