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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가 공주시노인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노인 건강 증진 실버 가요대회' 수상자들과 박공규 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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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가 공주시노인회관에서 개최한 '2026년 노인 건강 증진 실버 가요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경연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제공) |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는 지난 3일 공주시노인회관에서 '2026년 노인 건강 증진 실버 가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공주시장과 박미옥·김권한 공주시의원,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임원, 16개 읍·면·동 분회 노인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문화 활성화를 함께했다.
박공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향상과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경쟁보다는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도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가요대회에는 16개 읍·면·동 분회를 대표하는 32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계룡면 분회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탄천면 분회, 우수상은 유구읍 분회, 장려상은 우성면 분회, 인기상은 중학동 분회에 각각 돌아갔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문화활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참여와 여가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개최를 기대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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