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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는 거리캠페인에서 예담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꽃과 사탕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북구 제공) |
부산 북구는 구포1동 예담어린이집이 최근 구포시장 일원에서 원아와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축하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명희 북구청장이 참석해 원아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아이들은 시장 상인들에게 꽃과 사탕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고, 상인과 주민들도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북구는 이번 캠페인이 아이들에게 지역사회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해 준 예담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구포시장이 지역경제를 대표하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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