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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가칭)분당중앙 과학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입학 설명회 개최 (사진=성남시 제공) |
이날 설명회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은혜 국회의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광주 분당중앙고 교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교 준비 상황과 학교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분당 중앙 과학고는 단순히 과학고 한 곳이 늘어나는 데 의미를 두지 않고 미래 첨단산업과 연계한 과학 인재 육성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특히 첨단 실험시설과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학생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개방형 학교이다.
신상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과학고 설립 과정에 힘을 보탠 교육계와 관계기관의 노고를 언급하며, 개교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입학전형은 성남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20% 우선 선발하고 우수한 교육 기회를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게 제공한다.
한편 교육계는 과학고 설립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함께 첨단산업 기반을 갖춘 성남의 미래 전략과도 맞닿아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가 구축되면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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