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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학교 경찰학과 학생들이 '꿈을 향한 Ready, Set, Go! 중앙경찰학교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해 중앙경찰학교에서 실습과 견학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동아대학교는 실습과 특강, 선배와의 만남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예비 경찰관 양성에 나섰다.
동아대학교 경찰학과와 대학혁신사업단은 최근 '꿈을 향한 Ready, Set, Go!: 중앙경찰학교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찰학과 재학생 30명과 인솔 교수 2명 등 모두 32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중앙경찰학교와 수안보상록호텔에서 다양한 실습과 교육훈련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중앙경찰학교 교육시설을 둘러보고 체포술과 호신술, 경찰공무원 체력검정(PST)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신임 경찰관 교육과정을 익혔다. 이를 통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교육훈련과 연결하고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실무를 주제로 한 특강도 이어졌다. 배병준 동아대 교수는 경찰공무원의 직업윤리와 진로 설계를, 중앙경찰학교 이상균 교수는 현장 대응 능력과 상황 판단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특히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이지민 동문(경찰·소방학과 21학번)과의 간담회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교육 과정과 현장 경험을 공유받으며 경찰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과 진로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동아대 경찰학과는 앞으로도 경찰 교육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치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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