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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일상 돌아보는 시간…충남교육청기록원, 기록문화 특강 3회 운영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7-06 13:48
붙임 2. 보도사진(2026년 기록문화 특강 홍보문)
2026년 기록문화 특강 홍보문(사진=기록원 제공)
기록을 통해 일상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기록문화 강연이 충남에서 마련된다.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은 오는 7월 9일 오전 9시부터 2026년 기록문화 특강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을 어렵거나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특강은 '매일 기록, 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모두 3회 운영된다.



강사로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록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이 참여해 자신만의 기록법과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강연은 7월 23일 리니 작가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기록 생활'을 주제로 기록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이어 8월 12일에는 이다 작가가 '일상이 특별해지는 관찰 그림 기록'을 통해 주변의 평범한 풍경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9월 4일에는 김혜원 작가가 '기록한 만큼이 내 인생이다'를 주제로 생활 속 기록이 삶에 미치는 의미와 가치를 들려줄 예정이다.

최근 손글씨와 다이어리 작성, 그림일기, 필사 등 기록을 활용한 자기 성찰 활동이 다양한 세대로 확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은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생활 습관을 만들고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강연은 모두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세미나실에서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9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기록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이며 회차별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7월 9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과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박인순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장은 "기록은 하루를 남기는 일을 넘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기록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 누리집 또는 기록관리부(041-330-49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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