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의열매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지원 특별모금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금 모금 진행,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 긴급구호와 생필품 지원, 주거와 생계 회복 등 이재민들 일상 회복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7-06 14:56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대규모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 이재민을 돕기 위해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지원' 관련 특별 모금을 진행한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지난 6월 28일 발표한 피해 현황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1,450명이 목숨을 잃고 3,15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만 2,72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수많은 주민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예기치 못한 강진으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마저 무너진 베네수엘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특별 모금을 마련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특별 모금을 통해 모인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로 전달해 해당 성금은 베네수엘라 피해 지역의 긴급구호와 생필품 지원, 주거와 생계 회복 등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재난 앞에서는 국경을 넘어 서로를 돕는 연대와 나눔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전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전 시민은 특별 모금 계좌(하나은행 602-910185-12305)로 참여하거나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042-347-517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