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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왼쪽부터 조선형, 장민이, 정서연, 지예진 선수.(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
부산항만공사는 조정선수단이 7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과 중량급 더블스컬, 쿼드러플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중량급 더블스컬에서는 정서연·지예진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경량급 싱글스컬에 출전한 장민이 선수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로 구성된 쿼드러플스컬 팀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종목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선수단 모두가 입상하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보여줘 매우 뜻깊다"며 "다가올 하계 전지훈련에서도 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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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6 보도사진] 좌측부터 조선형 선수,진 선수](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06d/2026070601000459200017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