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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는 개원을 맞아 지역 주요 기관을 방문해 시민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사진=천안시의회 제공) |
이날 엄소영 의장을 비롯해 5개 상임위원장과 양당 원내대표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천안동남경찰서, 대한노인회 천안시지회, 천안교육지원청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석의원들은 각 기관장과 환담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을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지속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지방의회와 지역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엄소영 의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0대 천안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지역 기관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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