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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전사령부 전역 간부 철도 분야 진로 확대을 위한 협약을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북전문대) |
이번 협약은 군에서 축적한 역량을 민간 산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철도전기기관사 교육 과정을 통해 전역예정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인 철도 분야의 인력 경쟁력 강화도 함께 도모한다.
협약에 따라 특수전사령부는 철도 산업 진출 의지가 뚜렷한 우수 전역예정 간부를 추천하고, 대학은 이들을 선발해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의 훈련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관련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최재혁 총장은 "군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져 온 인재들이 사회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력이 개인의 미래와 국가 산업 발전을 함께 견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 인력의 전역 후 진로 다변화와 철도 전문 인력 확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군·학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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