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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공동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사진=인천시 제공 |
인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공동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한 결과다.
산림분야 평가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 ▲산불방지 성과 달성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 총 5개 핵심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 5개 평가지표 전체에서 목표 달성률 100%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산불방지 달성도' 부문에서는 소각 산불 발생을 대폭 낮추고 산불 가해자 검거율을 향상시켜 목표 대비 130%의 압도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또한 '목재 이용 활성화 노력도' 부문에서도 공공부문 목재 우선구매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다각적인 홍보 정책을 펼쳐 12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가 그동안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조성·관리는 물론,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 예방과 선제적 병해충 방제 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뜻으로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과 산림재난 예방 역량 강화 등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선진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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