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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주대학교가 6일 학내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관리 규정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6일 천안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간 효율화 및 공간관리 규정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캠퍼스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천안캠퍼스를 시작으로 7일 오후 4시 예산캠퍼스, 8일 공주캠퍼스에서 각각 이어질 예정이다.
국립공주대는 교육환경 변화와 정부 재정지원사업 확대에 따라 대학 공간 수요가 증가하면서 체계적인 공간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교육부의 국립대학 공간관리 평가체계 강화 등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의 공간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공간 현황 현행화 및 공간 수요 조사에 기반한 2026년 국립공주대학교 공간 효율화 방안'을 수립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학 공간 효율화 방안과 교육부 표준안을 반영한 공간관리 규정 전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후속 지침 개정 방향과 AI 기반 공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계획 및 추진 일정도 공유하며 향후 공간 관리 로드맵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공간 효율화 방안 ▲공간관리 규정 및 지침 개정 방향 ▲AI 기반 공간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로드맵 등 대학 공간관리와 관련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임경호 총장은 "대학 공간은 교육과 연구, 행정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공간을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 만큼 이번 설명회가 앞으로 대학 공간을 어떤 원칙과 기준으로 운영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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