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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전경. (사진=중도일보 DB) |
전의면에 위치한 시영 공공임대주택의 공실 5가구에 대해 진행되며, 입주 확정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사랑의 집은 세종시가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한 공공임대주택이다. 2020년 최초 공급 이후 총 16가구를 지원하고 있고, 이번에 모집하는 주택은 전용 면적 31㎡ 규모다.
임대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성년자 무주택구성원이다.
임대차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장 5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시세보다 저렴하며, 생계·의료 수급자 등 '가' 군은 월 임대료 약 6만 원, 일반 '나' 군은 약 10만 원이다.
입주자 신청은 8일부터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세종시청 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검증을 거쳐 10월 초에 입주 순위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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