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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금학동, 다문화가족 '은반지 만들기' 체험 운영

부모·자녀 함께 참여하며 가족 유대 강화… 소통·화합의 시간 마련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07-07 10:19


금학동 다문화 행복모임 사진 (1)
금학동은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의 일환인 '은반지 만들기'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금학동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금학동은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행복모임 프로그램인 '은반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20여 명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은반지를 제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반지를 디자인하고 세공하는 전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다문화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들의 호응도 얻었다.

노은희 금학동 다문화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은반지를 만들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함께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교감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공감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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