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시설물 고장을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점검반은 배수지, 가압장 운영 상태를 비롯해 지하시설물인 밸브실, 유량실의 배수펌프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배수관로를 정비하고 노후·마모된 배수펌프 소모품도 교체해 시설 대응력을 강화한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긴급 정비를 진행해 우기 전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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