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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예방 협력망 강화

경찰·지자체와 상반기 협의회 개최
지역 연계 안전망 구축·하반기 대응 논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7 13:08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부산시동래교육지원청 전경.(사진=동래교육지원청 제공)
학교폭력 예방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 동래교육지원청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협력체계 점검에 나선다.

부산동래교육지원청은 7월 8일 교육지원청 스마트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예방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학교폭력예방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다.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금정·동래·연제경찰서, 각 구청 실무진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보완하고, 하반기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교육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인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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