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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교육대학원, 대만서 미래교육 역량 키웠다

AI 교육·교원양성 현장 탐방
예비교원 글로컬 교육역량 강화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7 13:23
(1) 동아대 다.
(위)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제화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대만 명전대학 교육대학원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참가자들이 국립대만과학교육관에서 첨단 과학교육 기술과 체험형 콘텐츠를 체험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이 대만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예비교원들의 국제 감각과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는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은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예비교원 글로컬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조규판 교육대학원장을 비롯해 교육대학원생과 교직과정 학부생 등 10명이 참가해 대만의 교원 양성 시스템과 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명전대학 교육대학원을 방문해 현지 교수진과 교원 양성 과정, 교육과정 운영, AI 기반 수업 방식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고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대만의 교육환경을 체험했다.



이어 국립대만과학교육관에서는 첨단 과학교육 콘텐츠와 체험형 전시를 살펴보며 미래교육 기술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교육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박성배 학생은 "대만의 교원 양성 체계를 직접 접하면서 예비교사에게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규판 교육대학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교원들이 글로벌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AI 기반 미래교육의 방향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미래 교육을 이끌 교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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