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 실시

GAP 인증·갱신 농업인 대상 교육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확대 지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7-07 13:45
육사진
김해시가 지난해 대동농협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마련한다. 인증 신규 신청자뿐 아니라 갱신 대상 농업인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김해시는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 한림농협 시산지소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GAP 인증 신규 신청 농업인과 인증 유효기간 2년이 도래해 갱신을 위한 재교육이 필요한 농업인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김해양산사무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GAP 제도와 정책 방향을 비롯해 인증 기준, 신청 절차, 위해요소 관리계획서 작성 방법,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등 실제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GAP는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농산물의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농업환경 보전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2006년 도입됐다.

김해시는 올해 수도작과 단감, 시설원예 재배농가 등을 대상으로 세 차례 교육을 실시해 모두 264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교육도 현장 접수를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조규범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GAP 인증 농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