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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은 국가안보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보호 분야에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골프존의 정보보호 거버넌스 수립과 AI 기반 보안관리체계 마련, 재해복구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전사 보안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부의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대책과 AI 보안정책 수립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함께 맡아 정보·개인정보·위치정보·영상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스크린골프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신 책임자는 "전 임직원이 함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한 노력이 정부 포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신규 서비스에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적용해 전 세계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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