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과학
  • 보도자료

골프존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과기부 부총리 표창'

AI 기반 보안관리체계 마련 등 공로

김흥수 기자

김흥수 기자

  • 승인 2026-07-09 17:02

신문게재 2026-07-10 7면

33
골프존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골프존은 지난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정보보호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은 국가안보와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보호 분야에서 공로가 큰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동훈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골프존의 정보보호 거버넌스 수립과 AI 기반 보안관리체계 마련, 재해복구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전사 보안 수준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부의 클라우드 플랫폼 보안대책과 AI 보안정책 수립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보보호최고책임자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함께 맡아 정보·개인정보·위치정보·영상정보를 아우르는 통합 보안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골프존은 지난해 11월 스크린골프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신 책임자는 "전 임직원이 함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한 노력이 정부 포상으로 이어져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신규 서비스에 높은 수준의 보안체계를 적용해 전 세계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