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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07-09 18:22

신문게재 2026-07-10 7면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회장이 '2026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경제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최 회장은 35년간 인프라 구축과 기술 혁신에 힘쓰는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건설 현장의 품질 향상과 중대 재해 예방에 앞장서 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와 건설업계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온 그는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의 재도약과 회원사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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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학<오른쪽>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회장이 9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제공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회장(서림종합건설㈜ 대표이사)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여 받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9일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2026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국가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엔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건설업계 임직원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1990년부터 현재까지 건설산업에 몸담아 오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금리 등 악조건 속에서도 내실경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품질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현금결제 원칙을 고수해 신뢰 기반의 기업문화를 확립했고 국책 SOC·환경·에너지 인프라 사업 수행과 건설 단체 활동을 통해 제도개선, 고용창출 및 재해복구 지원 등 국가 경제 및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35년간 도로·철도·항만·발전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환경 분야 신기술과 특허를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협력업체의 우수기술 활용을 확대하며 시공품질 향상과 기술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했다.

안전문화 정착과 국민 생활환경 개선 측면에서도 공을 인정받았다. 그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발전설비, 자연재해 예방시설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구축했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최근 3년 사망 만인율·재해율을 업계 평균 이하로 유지하며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중대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분, 장학사업,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도 지속적으로 실천했다. 또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 회장과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등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도개선,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에도 힘써왔다.



이날 최길학 회장은 "이번 은탑산업훈장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건설산업과 지역경제를 묵묵히 지켜온 모든 건설인의 땀과 헌신에 주어진 영광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세종 건설산업의 재도약과 회원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내포=오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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