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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현안 13건 점검

호우복구·고스트파크·도시재생 논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7-10 08:37
2026년 7월 합천군의회 의원정례간담회 개최
2026년 7월 합천군의회 의원정례간담회 개최<사지=합천군의회 제공>
경남 합천군의회가 7월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군정 현안 13건을 점검했다.

합천군의회는 지난 9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첫 7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명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은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합천 고스트파크 행사, 초계면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의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집행부에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애로와 주민 의견을 전달하며 신속한 복구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진 의원 협의에서는 제10대 합천군의회의 의정목표와 의정방침을 정하고 새 의회의 출발 방향을 공유했다.



신명기 의장은 "군민 눈높이에서 주요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의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조례안, 동의안 등을 심의한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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