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예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높이고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전교생이 함께 즐기는 '2026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10개 팀의 학생들은 독창과 중창 무대에서 율동과 소품을 활용해 개성 넘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학교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따뜻한 인성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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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예천초등학교는 8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예천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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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예천초등학교는 8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예천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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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예천초등학교는 8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예천초 제공) |
서산예천초등학교(교장 이경희)는 8일 시청각실에서 전교생이 함께하는 '2026 교내 동요 부르기 대회'를 열고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동요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음악 활동을 즐기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의 공연을 존중하며 감상하는 문화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를 합쳐 모두 1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독창과 중창 무대를 통해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동요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들은 학교와 가정에서 꾸준히 연습한 실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가창력을 보여줬으며,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곡의 분위기에 맞춘 율동과 대사, 한복 등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친구들의 무대를 함께 즐기며 학교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교내 교사 3명이 맡아 음정과 박자, 표현력, 무대 구성,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 참여와 성장에 의미를 둔 만큼 학생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음악을 즐기는 소중한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됐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말로 이루어진 동요를 부르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한글의 정서와 언어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음악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 효과도 거뒀다는 설명이다.
이경희 교장은 "동요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소중한 예술"이라며 "학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함께 즐기는 경험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은 물론 배려와 공감,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예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음악·미술·체육 등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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