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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명지중학교 학생들이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마련한 '진로job담-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의 날' 프로그램에서 미용 분야 직무를 체험하고 있다.(사진=강서구 제공) |
부산 강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명지중학교 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진로job담-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의 날'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디자인과 방송, 예술, 미래산업, 의료, 공공행정, 전문직, 요식업, 항공·안전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직업인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관심 직업 두 분야를 직접 선택해 현직자의 강의를 듣고 직무 체험과 질의응답에 참여했다. 직업에 필요한 자질과 준비 과정, 실제 업무와 직무 만족도 등을 묻고 자신의 진로 계획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학교별 진로 활동과 연계해 소규모 동아리부터 전교생 대상 프로그램까지 직업인 섭외와 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명지중을 포함한 중·고등학교 11곳에서 모두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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